1. 위치

 - 아노오역 (穴太駅)

 - 케이한 이시야마역 (京阪石山駅)

 - 세토하시 교량 (瀬田川橋梁)


2. 방문시기

 - 2012년 09월 15일


3. 이동 방법

 - 케이한 이시야마역과 아노오역간 왕복


4.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성지 방문기

  아직 PV로뿐이 나오지 않았지만,  PV에서도 실제 나온 지역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사는 동네이기도 하구요.

PV의 시간 순서를 우선으로, 제가 이동한 것에 맞추어서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00:29



  아노오 역입니다. 실제로 역을 방문해보니 무인역이더군요. 조용한 분위기의 역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차장이 내려서 직접 표를 회수해 가더라구요.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찍어보았습니다. 실제 노선도라던지, 역 시간표 등등이 아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00:55



  같은 승강장입니다. 열차의 신호기라던지, 여러것이 아주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더군요. 좀 더 낮은 위치에서 찍을 걸 그랬나 봅니다. 


00:57



  사실, 기둥 위치가 미묘하게 다르더라구요... 즉 실제보단 기둥이 더 뒤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표지판도 없구요.


01:00



  케이한 이시야마역입니다. 실제 책(柵)의 길이는 보시는 바와같이 실물이 더 깁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좀 짧게 표현되었지요. 


01:09 / (사진은 00:36)



  케이한 이시야마역의 천장 부분입니다. 살짝 구도가 다르긴 하지만, 실제와 거의 흡사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01:14



  다시 아노오 역입니다. 방문한 날에 하필이면 쓰레기가 ㅠㅠ 그나저나 나무를 보시면 엄청난 재현율을 자랑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스팟은 봄에 와야 제맛일 듯 합니다. 아무래도 벚꽃이 필때 와야 이쁠테니까요!


01:16



  유타가 앉아있는 곳의 사진입니다. 저기서 무언가를 외치고 있을 릿카가 머리속에서 재생이 되더라구요. 주변의 전선이나, 집 등이 상당히 자세히 표현되있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01:21



  역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찍은 모습입니다. 촬영하면서도 저기서 릿카와 유타가 놀고 있는 (?) 장면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상당한 재현율이더군요. 물론 포스터의 내용은 바뀌었지만, 포스터의 갯수나 의자의 배치 등을 보면 알 수 있죠. 


01:22



  열차의 위 부분입니다. 팬터그래프의 위치를 맞추어보려고 최대한 노력했으나 fail.... 열차의 팬터그래프가 두군데인데, 앞 부분엔 저 뒷 배경이 안 살아서, 이쪽이지 싶어서 찍어보았습니다.


01:27



  장소를 이동해서, 세타가와 교량. JR토카이도선(東海度線)이 지나는 장소입니다. 앞에 보이는 강가는 비와코입니다. 최대한 애니메이션에서 표현된 각도를 살려보려고 했으나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01:32


 

  또다시 장소를 아노오 역으로  이동해봅니다. 아노오 역 플랫폼 끝에서 바라보면, 릿카 뒤에 나오는 배경의 집이 나옵니다. 집 뒤의 나무라던지, 열려있는 창문 등, 정말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5. 마치며

  방영 전에 성지순례 하는것은 처음입니다만. PV에서도 이렇게 묘사가 잘 된 점이 정말로 "교토애니메이션"답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로써 제가 사는 시가현을 무대로 한 애니가 2번째 애니메이션이 되는군요. 케이온의 학교가 무대가 되었던 시가현의 토요사토, 그리고 이번에 중2병이지만 사랑하고 싶어의 무대가 된 시가현 오오츠시. 제가 봤을땐, 이쪽을 기점으로 성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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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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