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23일 양 일간 치뤄진 교토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어 2012 (이하 쿄마후)의 2일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날은 미즈키 나나 공연 이벤트도 있었으나,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본 이벤트만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쿄마후에서 한정판매하는 미즈키나나 굿즈를 사려고 줄을 섰습니다....만....



사진에서 보이듯이, 엄청난 줄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회장에 도착한게 10시 30분경, 본 이벤트가 열리는 시간은 9시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때 트위터를 하면서 계속 시간을 보냈는데, PSP나 VITA를 가져왔으면... 하는 후회가 살짝 있더라구요.

뭐 아무튼, 계속 보내면서, 줄이 어느새 줄어들었습니다.



다리 위에 올려둔 영양제.... 누구야! 여기서 영양보충하는 녀석은! 그전에 쓰레기를 여기다 버리면 안되지!



다리 위에서 찍어본 풍경. 역시 교토다운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윽고 줄어들고 줄어들어, 드디어 입구 앞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줄이 여전히 깁니다 ㅠㅠ

드디어 회장 안으로!



들어왔으나, 여전히 사람은 많습니다 llorz....



이번 라이브 이벤트로 한정 판매하는 굿즈들. 뭐랄까, 이벤트에 딱 맞춘 물품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트위터에도 올렸지만, 제가 산 것은 타올과 포스터 (type A) ... 근데 제 주변엔 전부 "기본" 포스터 4개는 가지고 가더라구요... 소장용과 감상용(?) 이려나요...



회장을 빠져나오려니, CD도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2000엔 이상 구매하면 특전 포스터를 준다고....

해서 사버렸습니다... 아 내가 호갱이다

뭐, 시기 놓혀서 못 산것도 있고 해서, 샀습니다.



나노하 A's 오프닝곡인 에타브레와, 극장판 1기 테마곡인 PHANTOM MINDS앨범...

이걸 사니까 게이머즈 봉투에 담아주는데, 게이머즈가 판매하는 것이려나요? 그러면 적어도 포인트 적립은 해줘야 하는거 아냐!



이것 하나 때문에 샀다고.....는 말 못하지만... 아무튼 특전 포스트 카드입니다.

사인이 들어간건 거의 보질 못해서 (...)


이렇게 사고 나와서, 메인 이벤트 층으로!

라지만 그 전에 판매 코너로 가봤는데, 딱히 살 것도 없고 해서, 그냥 구경만 하다 나왔습니다.



가 아니라, 마침 케이한 1일 승차권을 판매하고 있길래 (치하야후루와 연관해서) 구입했습니다.

중2병 성지를 도는데 가장 유용한 케이한이기 때문이죠. 덤으로 교토시 지하철도 이용 가능하고 해서, 나중에 성지 재 방문시에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왜 용도가 중2병인지는 딱히 제가 쿄애니빠라서 그런건 아닙...


이제, 메인 이벤트 층으로! 

메인 이벤트 층으로 들어가니 안내 책자를 주더라구요.



어떠한 행사를 하는지, 어떤 기업이 들어왔는지에 대한 안내 책자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샤프트, 카도카와, 애니플렉스, ntv (ytv), mbs, P.A. WORKS, 코단샤, 제네온 유니버셜 정도더라구요. 그나저나 쿄애니가 참여하지 않은건 좀 의외였습니다 ㅠㅠ


우선 샤프트로 향해보았습니다! 










신작 애니메이션인 프리즘 나나, 곧 개봉할 마도마기 극장판을 위주로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프리즘 나나의 PV영상, 그리고 마도마기 극장판의 영상 일부를 계속 틀어주고 있었습니다! 촬영코너를 개설하여, 실제 캐릭터와 옆에서 나란히 찍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전 혼자 온지라... 라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나란히 써서 찍진 않더군요...  그리고 옆 매장에선 마도마기 전매권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 전매권! 쿄마후에서밖에 판매하지 않는 전매권입니다. 그래서인지, "교토"다운 복장을 입은 마도카가 그려진 전매권을 판매하더라구요. 사실 이것을 사기 위해 쿄마후에 왔....


그리고 근처에서, 마도마기 코스프레이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촬영하였으며, 트위터 등지에 올려도 된다기에, 올려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순간 h모분이 떠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마도카는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향한 곳이 P.A. WORKS! 





하나이로, 타리타리 등을 내걸고 있었습니다. 역시 방영중인 타리타리는 좀 힘이 실려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하나이로도 비중 있게 내걸었구요!

그나저나, 마지막의 모형 사진은 "한정 5개"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483,000엔.

순간 0단위 잘못 본줄 알고 놀랬습니다. 무려 2년 약정할부도 있더군요.

퀄이 상당히 좋았기에, 재력이 되시는 분들은 사지 않을까도 싶더라구요!

그나저나 디젤차가 아니라 전동차였으면....


그리고 다음으로 향한곳이 애니플렉스!










애니플렉스는 주로 "매체"를 광고하고 있더군요. 당연하겠지만서도. 그나저나, 신작인 히다마리 스케치 허니컴과 마기도 광고하고 있더군요. 10월 분기중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라죠! 그 외에는 기존 방영중인 작품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의외로 이리마 히토마의 소설인 새로운 세계도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저것도 기대중인! 


그다음으로 향한곳이 카돈카와카도카와 그룹









카도카와 그룹의 소설 회사가 나왔습니다. 지금 방영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소아온, 호라이즌, 코코로 커넥트 등을 시작으로, 10월 방영 예정인 사쿠라장 까지. 상당히 많은 소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상보다 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 곳에서 좀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에비텐을 촬영할 떄, 옆에서 방송회사가 찍고 있더라구요. 나는 찍혔으려나.. 그 만큼 이 축제가 대단한 것임을 알려주기도 하죠!


그 다음으로는, 작게 작게 애니메이션만 광고하고 있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기대하고 있는 카미야마 켄지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RE:CYBORG 009



3D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자리가 비어서 봤는데....

"아 이건 볼 수 밖에 없구나"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다음 부스는 니트로 플러스의 신 애니메이션 낙원추방! 


 








피규어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아직 도색은 안됐지만, 상당히 퀄리티가 있어보이더라구요. 시나리오 라이터가 우로부치 겐이라 나름 기대되기도 하구요. 과연 얼마나 뽑아줄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작사가 좀 걸리긴 하지만...

일단 시나리오 라이터를 믿어보면서 애니를 기대해야겠군요!


나머지 부스들은, 둘러보는 정도로 끝낸 곳이 많군요.

뭐랄까, 제가 썩 관심을 가지지 못해서랄까요?

아무튼... 이번 쿄마후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군요!


끝으로, 쿄마후를 나오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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