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23일 양 일간 치뤄진 교토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어 2012 (이하 쿄마후)의 2일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날은 미즈키 나나 공연 이벤트도 있었으나,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본 이벤트만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쿄마후에서 한정판매하는 미즈키나나 굿즈를 사려고 줄을 섰습니다....만....



사진에서 보이듯이, 엄청난 줄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회장에 도착한게 10시 30분경, 본 이벤트가 열리는 시간은 9시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때 트위터를 하면서 계속 시간을 보냈는데, PSP나 VITA를 가져왔으면... 하는 후회가 살짝 있더라구요.

뭐 아무튼, 계속 보내면서, 줄이 어느새 줄어들었습니다.



다리 위에 올려둔 영양제.... 누구야! 여기서 영양보충하는 녀석은! 그전에 쓰레기를 여기다 버리면 안되지!



다리 위에서 찍어본 풍경. 역시 교토다운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윽고 줄어들고 줄어들어, 드디어 입구 앞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줄이 여전히 깁니다 ㅠㅠ

드디어 회장 안으로!



들어왔으나, 여전히 사람은 많습니다 llorz....



이번 라이브 이벤트로 한정 판매하는 굿즈들. 뭐랄까, 이벤트에 딱 맞춘 물품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트위터에도 올렸지만, 제가 산 것은 타올과 포스터 (type A) ... 근데 제 주변엔 전부 "기본" 포스터 4개는 가지고 가더라구요... 소장용과 감상용(?) 이려나요...



회장을 빠져나오려니, CD도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2000엔 이상 구매하면 특전 포스터를 준다고....

해서 사버렸습니다... 아 내가 호갱이다

뭐, 시기 놓혀서 못 산것도 있고 해서, 샀습니다.



나노하 A's 오프닝곡인 에타브레와, 극장판 1기 테마곡인 PHANTOM MINDS앨범...

이걸 사니까 게이머즈 봉투에 담아주는데, 게이머즈가 판매하는 것이려나요? 그러면 적어도 포인트 적립은 해줘야 하는거 아냐!



이것 하나 때문에 샀다고.....는 말 못하지만... 아무튼 특전 포스트 카드입니다.

사인이 들어간건 거의 보질 못해서 (...)


이렇게 사고 나와서, 메인 이벤트 층으로!

라지만 그 전에 판매 코너로 가봤는데, 딱히 살 것도 없고 해서, 그냥 구경만 하다 나왔습니다.



가 아니라, 마침 케이한 1일 승차권을 판매하고 있길래 (치하야후루와 연관해서) 구입했습니다.

중2병 성지를 도는데 가장 유용한 케이한이기 때문이죠. 덤으로 교토시 지하철도 이용 가능하고 해서, 나중에 성지 재 방문시에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왜 용도가 중2병인지는 딱히 제가 쿄애니빠라서 그런건 아닙...


이제, 메인 이벤트 층으로! 

메인 이벤트 층으로 들어가니 안내 책자를 주더라구요.



어떠한 행사를 하는지, 어떤 기업이 들어왔는지에 대한 안내 책자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샤프트, 카도카와, 애니플렉스, ntv (ytv), mbs, P.A. WORKS, 코단샤, 제네온 유니버셜 정도더라구요. 그나저나 쿄애니가 참여하지 않은건 좀 의외였습니다 ㅠㅠ


우선 샤프트로 향해보았습니다! 










신작 애니메이션인 프리즘 나나, 곧 개봉할 마도마기 극장판을 위주로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프리즘 나나의 PV영상, 그리고 마도마기 극장판의 영상 일부를 계속 틀어주고 있었습니다! 촬영코너를 개설하여, 실제 캐릭터와 옆에서 나란히 찍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전 혼자 온지라... 라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나란히 써서 찍진 않더군요...  그리고 옆 매장에선 마도마기 전매권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 전매권! 쿄마후에서밖에 판매하지 않는 전매권입니다. 그래서인지, "교토"다운 복장을 입은 마도카가 그려진 전매권을 판매하더라구요. 사실 이것을 사기 위해 쿄마후에 왔....


그리고 근처에서, 마도마기 코스프레이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촬영하였으며, 트위터 등지에 올려도 된다기에, 올려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순간 h모분이 떠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마도카는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향한 곳이 P.A. WORKS! 





하나이로, 타리타리 등을 내걸고 있었습니다. 역시 방영중인 타리타리는 좀 힘이 실려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하나이로도 비중 있게 내걸었구요!

그나저나, 마지막의 모형 사진은 "한정 5개"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483,000엔.

순간 0단위 잘못 본줄 알고 놀랬습니다. 무려 2년 약정할부도 있더군요.

퀄이 상당히 좋았기에, 재력이 되시는 분들은 사지 않을까도 싶더라구요!

그나저나 디젤차가 아니라 전동차였으면....


그리고 다음으로 향한곳이 애니플렉스!










애니플렉스는 주로 "매체"를 광고하고 있더군요. 당연하겠지만서도. 그나저나, 신작인 히다마리 스케치 허니컴과 마기도 광고하고 있더군요. 10월 분기중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라죠! 그 외에는 기존 방영중인 작품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의외로 이리마 히토마의 소설인 새로운 세계도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저것도 기대중인! 


그다음으로 향한곳이 카돈카와카도카와 그룹









카도카와 그룹의 소설 회사가 나왔습니다. 지금 방영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소아온, 호라이즌, 코코로 커넥트 등을 시작으로, 10월 방영 예정인 사쿠라장 까지. 상당히 많은 소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상보다 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 곳에서 좀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에비텐을 촬영할 떄, 옆에서 방송회사가 찍고 있더라구요. 나는 찍혔으려나.. 그 만큼 이 축제가 대단한 것임을 알려주기도 하죠!


그 다음으로는, 작게 작게 애니메이션만 광고하고 있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기대하고 있는 카미야마 켄지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RE:CYBORG 009



3D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자리가 비어서 봤는데....

"아 이건 볼 수 밖에 없구나"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다음 부스는 니트로 플러스의 신 애니메이션 낙원추방! 


 








피규어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아직 도색은 안됐지만, 상당히 퀄리티가 있어보이더라구요. 시나리오 라이터가 우로부치 겐이라 나름 기대되기도 하구요. 과연 얼마나 뽑아줄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작사가 좀 걸리긴 하지만...

일단 시나리오 라이터를 믿어보면서 애니를 기대해야겠군요!


나머지 부스들은, 둘러보는 정도로 끝낸 곳이 많군요.

뭐랄까, 제가 썩 관심을 가지지 못해서랄까요?

아무튼... 이번 쿄마후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군요!


끝으로, 쿄마후를 나오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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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 아노오역 (穴太駅)

 - 케이한 이시야마역 (京阪石山駅)

 - 세토하시 교량 (瀬田川橋梁)


2. 방문시기

 - 2012년 09월 15일


3. 이동 방법

 - 케이한 이시야마역과 아노오역간 왕복


4.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성지 방문기

  아직 PV로뿐이 나오지 않았지만,  PV에서도 실제 나온 지역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사는 동네이기도 하구요.

PV의 시간 순서를 우선으로, 제가 이동한 것에 맞추어서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00:29



  아노오 역입니다. 실제로 역을 방문해보니 무인역이더군요. 조용한 분위기의 역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차장이 내려서 직접 표를 회수해 가더라구요.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찍어보았습니다. 실제 노선도라던지, 역 시간표 등등이 아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00:55



  같은 승강장입니다. 열차의 신호기라던지, 여러것이 아주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더군요. 좀 더 낮은 위치에서 찍을 걸 그랬나 봅니다. 


00:57



  사실, 기둥 위치가 미묘하게 다르더라구요... 즉 실제보단 기둥이 더 뒤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표지판도 없구요.


01:00



  케이한 이시야마역입니다. 실제 책(柵)의 길이는 보시는 바와같이 실물이 더 깁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좀 짧게 표현되었지요. 


01:09 / (사진은 00:36)



  케이한 이시야마역의 천장 부분입니다. 살짝 구도가 다르긴 하지만, 실제와 거의 흡사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01:14



  다시 아노오 역입니다. 방문한 날에 하필이면 쓰레기가 ㅠㅠ 그나저나 나무를 보시면 엄청난 재현율을 자랑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스팟은 봄에 와야 제맛일 듯 합니다. 아무래도 벚꽃이 필때 와야 이쁠테니까요!


01:16



  유타가 앉아있는 곳의 사진입니다. 저기서 무언가를 외치고 있을 릿카가 머리속에서 재생이 되더라구요. 주변의 전선이나, 집 등이 상당히 자세히 표현되있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01:21



  역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찍은 모습입니다. 촬영하면서도 저기서 릿카와 유타가 놀고 있는 (?) 장면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상당한 재현율이더군요. 물론 포스터의 내용은 바뀌었지만, 포스터의 갯수나 의자의 배치 등을 보면 알 수 있죠. 


01:22



  열차의 위 부분입니다. 팬터그래프의 위치를 맞추어보려고 최대한 노력했으나 fail.... 열차의 팬터그래프가 두군데인데, 앞 부분엔 저 뒷 배경이 안 살아서, 이쪽이지 싶어서 찍어보았습니다.


01:27



  장소를 이동해서, 세타가와 교량. JR토카이도선(東海度線)이 지나는 장소입니다. 앞에 보이는 강가는 비와코입니다. 최대한 애니메이션에서 표현된 각도를 살려보려고 했으나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01:32


 

  또다시 장소를 아노오 역으로  이동해봅니다. 아노오 역 플랫폼 끝에서 바라보면, 릿카 뒤에 나오는 배경의 집이 나옵니다. 집 뒤의 나무라던지, 열려있는 창문 등, 정말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5. 마치며

  방영 전에 성지순례 하는것은 처음입니다만. PV에서도 이렇게 묘사가 잘 된 점이 정말로 "교토애니메이션"답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로써 제가 사는 시가현을 무대로 한 애니가 2번째 애니메이션이 되는군요. 케이온의 학교가 무대가 되었던 시가현의 토요사토, 그리고 이번에 중2병이지만 사랑하고 싶어의 무대가 된 시가현 오오츠시. 제가 봤을땐, 이쪽을 기점으로 성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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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촬영 불가인 관계로, 계속 말로 설명해 나갑니다.


소규모로 이루어진 행사를 가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많이 설레기도 했죠.

지정제 자리여서 느긋하게 가도 되는지라 마음이 참 편했습니다.

자리는 사전에 메일을 통해서 받았는데 B-1이라는 자리더라구요.

A부터 시작하면 최전열일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갔더니 실제로 가장 앞자리 부근이더라구요.


예상 외로 늦게 온 사람들이 있어서, 본래 시작 시간인 14:30분보다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카야노 아이가 등장하기전에, 카야노 아이의 여자 매니저분이 곰인형만 내밀고 페르소나의 쿠마처럼 연기를 하더라구요.

이 때 관객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주의사항을 얘기하는데, 관객들도 호응이 참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알겠다고 대답할 때 "하이(예)" 대신에 "쿠마(곰)"이라고 대답하라고 했더니, 알았을 때마다 "쿠마"를 외치더라구요.

이윽고, 주의사항 얘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전에 질문을 받아서, 그 질문중에 카야노 아이 본인이 직접 뽑아서 그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제가 질문때 이루어진 멘트를 몇가지 메모해놨는데 그 중 몇개를 공개할까 합니다.


Q. 학창 시절 좋아했던 과목은? 그리고 싫어했던 과목이 있었다면?

A. 초등학교때 공작을 좋아했었다. 찰흙이나 점토로 만드는것을 좋아했고, 그림을 그리는데 제대로 그리고 나서 붓에 물감을 뭍힌 채로 캔버스에 털어내는(그림 방식이 자세히 기억이 안납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행위를 하다가 선생님한테 혼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공부 자체를 싫어한다.


Q. 연기할 때 중점을 두는 것이 있다면?

A. 상대방의 캐릭터에 따라 바뀐다. 자신이 대본을 보고 그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기도 하고, 감독이나 작가의 요청에 의해서 바뀌기도 한다.


Q. 이번 여름방학때 "여름이다" 라고 느끼면서 놀았다면? 그리고 학창시절에는 뭐하고 놀았나?

A. 이번 교토여행이다. (실제로 카야노 아이는 오늘 이벤트 참석 전날인 9월 8일에 교토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에는 활동적으로 놀진 않았고(바닷가를 간다던지) 주로 친구와 영화를 봤다.


Q. 좋아하는 만화는?

A. 노이타미나의 작품을 좋아한다. 허니와 클로버, 노다메 칸타빌레, 워킹맨을 좋아한다. 그리고 소녀만화정도. 치하야후루도 최근에 빠지게 되었다.


Q. 일하는 동료중에 "이상한" 사람을 뽑자면?

A. 단연 스기타 토모카즈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초월한 사람. 안경 쓴 여자를 좋아한다고. 실제로 내가 눈을 쉬게 하기 위해서 안경을 쓰고 간 적이 있는데, 스기토모가 나에게 안경을 계속 써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 그 말을 듣고 나는 거절했지만. 실제로 라디오방송(이 부분은 제대로 캐치를 못했습니다)에서 안경 쓴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Q. 좋아하는 영화는? 

A. 아멜리에. 최근에 (드라마지만) 24에 빠져있다.


Q. 연기하면서 고생한 점은?

A. 연기할 때 손이 떨려서 마이크가 흔들리면 그대로 마이크를 타고 흘러가서 녹음이 되기 때문에, 다시 연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 점이 힘들다. 요새는 많이 나아졌다.


Q. 시간이 빌 때 좋아하는 행동은?

A. 카페 탐방과 술 마시기.


이 이외에도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지만, 비슷한 질문과 취지를 벗어난(?) 질문이 많아서 생략하도록 합니다.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때, 스기토모의 이야기가 나올 때 장내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웃었구요.

역시 뭔가 있습니다.


이 다음으로, 대사를 말하는 시간.

역시 사전에 응모된 대사 중에 뽑아서 하는 시간입니다.


참으로 많은 대사들이 나왔고, 제가 응모했던 에루의 "わたし、気になります"가 읽혔을 때의 감동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뭐랄까, 마야카의 와타시 키니나리마스를 들어보니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이 외에는, 아노하나의 멘마 대사라던지, 신님의 메모장에서 아야카의 대사라던지, 실제 카야노 아이가 연기했던 인물의 대사들과, 유명한 대사 (에반게리온의 "あんた、バカ?"), 츤데레 대사라던지, 많은 것이 나왔고, 하나하나 열의를 가지고 연기해준 카야노 아이에게 아낌없는 갈채를 보냈습니다.


다음으로, 낭독시간.


미야자키 켄지의 야마나시(http://bit.ly/k2eEfQ)를 카야노 아이가 직접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우가 이렇게 책 하나의 분량을 혼자서 낭독하는 것을 제가 못봐왔기 때문에, 참으로 신선한 느낌이었고,

대사마다 표현이 참 좋았습니다. 분위기가 참 조용하고도 따뜻했지요.


마지막으로 추첨시간.

추첨으로는 카야노 아이 사인이 들어간 색지와 길티크라운 포스터, 아노하나 포스터가 선물로 준비되었고, 추첨 방식은 백인일수(百人一首)였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추첨되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신, 팜플렛에 인쇄되어있는 카야노 아이의 사인을 공개할까 합니다.

그리고, 카야노 아야의 생일이 곧 다가올 9월 14일. 그래서, 오늘 참가자의 코멘트를 담은 색지를 전달하는 행사도 있었고, 생일을 축하해주는 이벤트가 간략하게 열렸습니다. 모든 관객이 하나되어 생일 축하해준다고 말을 했지요. 카야노 아이는 이렇게 축하받는게 처음이라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이벤트가 무사히 종료 된 뒤, 밖에서는 카야노 아이의 포스터가 공개되어 사진을 찍게끔 해주었습니다.

뭐랄까,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 나은 느낌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소규모 이벤트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참여한건 대규모의 행사에, 자리도 상당히 뒤쪽이라  보는데 힘들었지만, 이번엔 최전열이라 보기도 좋았고, 장내 호응과 카야노 아이의 리드도 참 좋았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다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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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 교토부 우지시 코하타 오오세토32

 - 쿄애니샵 : 교토부 우지시 코하타 우치하타쵸 34-11 하이샵 빌딩 2층


2. 방문시기

 - 2012년 06월 03일


3. 가는 방법

 - JR 이용시

    -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 교토에서 JR 나라선을 타고 코하타(木幡)역에서 하차, 도보 1분

    - 쿄애니샵 : 교토에서 JR 나라선을 타고 코하타(木幡)역에서 하차, 도보 4분

 - 케이한 이용시

    -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 토후쿠지(東福寺)에서 츄쇼지마(中書島)행 열차를 타고, 츄쇼지마에서 하차, 우지(宇治)행 열차를 타고 코와타(木幡) 역에서 하차, 도보 4분

    - 쿄애니샵 : 토후쿠지(東福寺)에서 츄쇼지마(中書島)행 열차를 타고, 츄쇼지마에서 하차, 우지(宇治)행 열차를 타고 코와타(木幡) 역에서 하차, 도보 1분


4. 실제 교토 애니메이션을 방문해보자

 코하타 역에서 하차. 하차하자마자 좌측으로 가면, 바로 눈 앞에 보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역시 본사의 영업은 안합니다.

코하타 역에서 우측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 우측에 노란 건물이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건물입니다. 

타자가 타고 온 JR 역의 전경. 정말 시골역임을 느껴주는 역 구조입니다.


현재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빙과와, 머지않아 블루레이가 발매될 케이온 극장판.

역시 본사 건물 앞에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빙과는 포스터 두 장을 쓰는 만큼 광고를 잔뜩 하는군요. 역시 방영중이라서 그럴까요? 2008년에 갔을 때에는 한창 러키스타를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휴일이 아닌 평일에 갔더라면 한번 들어가고 싶었지만, 오늘은 휴일이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쿄애니 샵으로 향해 보았습니다.

쿄애니샵으로 향하는 길... 역시 같은 교토부라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역시 한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말 교토시에는 사람들도 많고 차량 통행도 많은데 비해, 우지시라서 그럴까요? 정말 한적합니다.

케이한 코와타 역입니다. JR에서는 木幡를 코하타로, 케이한에선 코와타로 읽습니다. 같은 지역의 역인데도 불구하고, 읽는 방법이 다릅니다. 러키스타 OVA 엔딩에서 시라이시 성우와, 아키라 성우가 실사 촬영을 할 때, 지나가는 열차가 바로 케이한의 열차입니다. 이건 뭐 어디까지나 참고로...

그리고 드디어 쿄애니샵에 도착!

쿄애니샵에선 사진촬영을 자제해달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서 생략합니다.

쿄애니샵에선 온라인에서 팔고 있는 물건들을 그대로 오프라인에서도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온 김에 여러가지를 사 보았습니다.

역시 아즈사! 이쁘게 잘 나와서 무심코 질러버렸네요...

그리고 쿄애니샵 오프라인 매장 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물건을 사면 케이온 봉투에 담아주더라구요!

뭐랄까 케이온 팬인 타자로써는 내심 기뻤지만, 들고다니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결국 철면피를 깔고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올 때는 JR을 탔지만, 돌아올 때는 케이한 열차를 타고 갔습니다.


코와타 역의 전경입니다.

때마침 들어오는 케이한 2000系 열차.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열차가 러키스타 OVA 실사 촬영시 지나갔던 열차와 동류의 열차입니다.


5. 마치며

 이로써 2차 교토 애니메이션 탐방기는 완료되었습니다. 4년전과 비교해서 전혀 달라진게 없는 것에 대해 새삼 놀랍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런 조용한 분위기(?)에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것도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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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마미야 신사(今宮神社)

  - 위치 : 교토부 교토시 키타쿠 무라사키노이마미야쵸 21(京都府京都市北区紫野今宮町21)

  - 가는 법 : 교토역 버스터미널에서 5계통 버스 탑승 후, 시죠카라스마(四条烏丸)에서 하차. 46계통 버스로 환승 뒤 이마미야신사앞(今宮神社前) 역에서 하차.

2. 방문 시기

  - 2009년 08월 10일

3. 실제 장소와 비교해보자

  - 애니메이션 7화 B파트

   -  실제 이마미야 신사(살짝 앵글은 다릅니다)

4. 그 외 장소 및 전경

 

이마미야 신사 앞 입구... 이때까지만 해도 여느 평범한 신사와 다름이 없었다...

이마미야 신사에 대한 설명. 친절하게 한국어도 나와있다....

이마미야 신사의 에마카케 (絵馬掛)... 예상대로....

역시 수많은 케이온 캐릭터들.... 그중에 몇개를 찍어보았다...

미오와 아즈사....

유이.... 그나저나 류타니 대학이면 우리 대학 근처(...)


5. 마치며

이상 첫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이마미야 신사는 직접 조사해서 가본 첫 번째 성지순례가 되었죠... 비록 좀 예전의 일이긴 하지만.... 아마 현 시점에 가도 저 에마는 엄청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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